츄(CHUU) 한화 이글스 승리요정 변신 한화이글스 유니폼 착장 샷

 

가수 츄(CHUU)가 한화 이글스의 승리요정으로 변신했습니다. 츄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시구를 맡았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공식 초청을 받은 츄는 승리의 기운을 담아 멋진 투구와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여 경기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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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츄는 지난해 8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었습니다. 그 이후 한화 이글스는 5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츄는 이전에 ‘승리의 요정’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한화 이글스의 팬이 되었다고 밝힌 적이 있어서 이번 시구에는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츄 고양이